그냥 심심하면 가끔 쓰는 리뷰코너

1. 건담 더블오 2기

이열~
조금씩 삭은 캐릭터들,
하지만 변함없는 목소리 ㅋㅋㅋ

아 또다시 매주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뉘당~

역시 더블 오 건담은, 제가 예상했던 대로 더블 O., 즉 두개의 O.
그것은 바로 더블 드라이브 =-ㅁ=... 뭐 뻔한 전개였습니다만,
그만큼 멋진 건담으로 보답해주시면 됩니다 반다이.

기체는 여전히 4대로 확정된것 같군요.
라일을 맞이해서 또 록온으로써 활동하게 할것 같고..
(본래의 록온은 이로써 확실히 죽은게 되는걸까요.. 안습)

지금은 잡혀있는 알렐루야/할렐루야  는 뭐 구출해내서 쓰겠죠 ㅋㅋ
아 할렐루야는 죽었던가.. 아무튼.

뭐랄까 엑시아 첨에 등장할때 잉 왜저래? 하다가
순간 퍼뜩, [아,. 소레스탈 빙에 안 돌아가고 혼자 테러했구나 =-ㅁ=] 라고
납득해버렸습니다.

자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또 어떤식으로 스토리를 빙~~빙~~ 꼬아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건담 더블 오~~
1화였습니다~.


2. 클라나드 애프터~!

뭐 예상한 대로, 나기사 애프터로의 진행이군요.
2쿨이니까 혹시 하는 마음으로 다른 캐릭터나
토모요애프터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설마 2쿨을 전부 나기사/우시오 쪽으로 쓰려고;;

우시오는 확실히 보고싶은 녀석이긴 합니다만 (클라나드를 올클하지 않은 1인)

흠, 뭐 알아서 하겠죠.

하지만 괜시리 오카자키한테 뭔가 감동의 씬을 만들어주는
그런짓은 좀 그만해줬으면 합니다.
하나도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야구씬 ==.
(덤으로 본편에서 농구씬도 하나도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

괜시리 오카자키 좀 띄워주려고 하지말고,
토모요나 좀 더 등장시켜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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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찍어 올리고 싶었으나,
귀찮은 관계로 패스.
뭐 심심하면 한번씩은 스샷까지 첨부한 포스팅도 올라올지도 몰라요~?
그럼 아무튼,
헬찡은 오늘도 이만.
모두 즐거운 1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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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잡담.

공의경계 미래복음 < 이 일본에서 정발되었고,
한국 정발은 아직 아무도 모르며,
http://saishu.egloos.com/ <<
에서 미래복음 부분만 번역해주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부분도 번역해주시면 좋겠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