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마지막 포스팅 추억남기기 캐릭터 스샷.

원래는 이랬다. 본캐 권사 빠떼

 

외변하니, 여.신.강.림

 

클베테스터의 증표. 선구자.

근데 엔씨 개객기들은 엔씨포인트 3000포로 팔더라 이거...

뭐 어지간히 호갱 아니면 못지르는거긴 하니까 됐지만..그래도...

 

거의 언제나 입고 다니던 문파복.

근데 결국 끝까지 이게 정식 문파복으로 결정되진 않았다지?

창천이사 황천당립 문파장은 각설하라!

 

귀요미. 본캐 버리고 이걸 본캐로 하고 싶었을 정도였다.

끝까지 여러 아이템신의 축복까지 함께했던 사랑스러운 린검.

좀 더 일찌감치 키워주지 않아서 미안해

 

원래는 얘가 본캐였어야 할텐데 하하하하

헬리르

처음 경국지색에 만들어 놓고 보니, 친구들이 다 이심전심이랜다.

그래서 이심전심에 또 헬리르 만들려고 하니 캐릭터네임 중복이라네? 서버 통합 닉이라 당황.

그래서 본캐가 빠떼가 되고 말았다...

이후 경국은 아예 포기하고 지우고, 암살자로 다시 태어났다 ^^;

 

드릴머리가 추가된 기념으로 만든 기공사.

아이디도 드릴출현.

드.릴.출.현!

드릴은 로망입니다.

 

려크사는 쭉쭉빵빵해!

내눈에이쁜그녀는...

? 그녀는 뭐? ㄴㄴ 아이디가 "내눈에이쁜그녀는"

ㅎㅎㅎㅎ

 

려크사누님 이렇게 환생시켜주려다가, 그냥 냅뒀다는 슬픈 전설이.. 

환생 시켜 줄걸 그랬나..?

 

만들기만 하고 결국 키워주진 않았다는 슬픈 전설의 검사. 

헬리르와 세트로 그니파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니파헬리르.

모르는 분은 인터넷 검색 ㄱㄱ

아.. 하긴 이 포스팅을 굳이 읽는 분은 없겠다 하하하..

화중사형~ 그렇게 밟히는게 기분이 좋았어~?

 

마지막은 내 귀여웠던 딸(?)의 환생신고 전.

그리고 아래가 환생 후.

아 귀엽다.

더 키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잘 있어 ㅠㅠ

 

1년 넘게 즐거웠던 블소.

이젠 정말 사요나라.

언젠가 또...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