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추억 남기기 1

PC 게임/블레이드 앤 소울 2013. 7. 14. 18:02 Posted by 헬리르

결국 접게된 블소 추억 남기기...

이심전심 서버

권사

빠떼

 

무신탑 열심히 뺑뺑이 돌기 시작하던 시절.

퐈란무기 220 들고 참 열심히도 팼다 정하도..

무신의 탑이 나오자마자 돌기 시작했는데도 결국 끝탑보패 7번 최상은 못먹었다. 접는 순간까지...

 

정하도가 처음 준 도전자가 다행히도 치확이 떠주어서 열심히 사용했다..

무신의 타락 이전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된 무기였다..

 

 

미궁 처음 입성하여 먹게 되었던 강풍 두개.

결국 강풍 치확은 끝까지 먹어본적이 없다.

왜죠?

 

 

강풍은 죽어도 안나오니까 빡쳐서 무신탑을 더 열심히 돌아서,

무신의 타락만 두개를 맞췄다.

그런데도 지금도 저 두개의 강풍이 인벤에 남아있다.

아까워서 못버리겠드라...

 

 

군대 있던 시절 인트라넷에 이걸 자랑했던 기억이 난다.

이정도면 자랑할만 했지 하하하하하하

 

 

문파 창천이사 황천당립 동생들과 놀던 추억

 

 

구도가 아주 적절했다

이 로리콤 녀석!

 

 

창천이사 황천당립 문파

내가 블소를 접게 되긴 한다만 너희들은 계속 엔씨메신저와 카톡이 있으니깐 괜찮드아 하하핳

 

 

으어어 전설무기... 갖고 싶었다.

갖고 싶었는데... 결국 접는 순간까지 손에 닿지 못했다..

하아...

언젠가 돌아가게 된다면 반드시 꼭..

 

 

 

어.. 좀 된 스샷이네. 당연히 밑칸도 뚫어서 그것마저도 꽉 채웠다.

옷장을 아예 페이지를 늘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