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ㅅ'/

하루하루의 일상 2008. 7. 9. 23:21 Posted by 헬리르

최근은 조금 바쁘게 살고 있는 헬찡입니다만,

의외로 할건 하고 사는중임니다 허허 -ㅂ-;;

조만간 어머니 안 계실때 포스팅 폭업을 노리고 있습니다 'ㅛ'!

간단히 최근엔 뭐 하고 사나를 적어보자면

1. 문자
2. 애니
라고 할 수 있겠죠.

최근 5일만에
사이버포뮬러 TV판 1~37화
사이버포뮬러 Double One 1~6화
사이버포뮬러 Zero 1~8화
사이버포뮬러 SAGA 1~8화
사이버포뮬러 SIN 1~5화

전부를 다 봤습니다 ㄹㄹㄹㄹ
이야~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역시 SIN 5화, 즉 최종화는 최종화답게
최고의 씬을 연출해주더군요, 카가와 하야토가.

개인적으론 역시 카가가 제일 좋습니다 =ㅅ=!
하야토는.,......먼치킨이라설 ㄷㄷㄷ
머신은 역시 아스라다가 좋고..
신죠도 좋아합니다 -ㅂ-.
언제나 절망에 빠져 허우덕 거리다 살아나는 그 모습에 희망을 얻는달까요 ㄷㄷㄷ?

저걸 다 보고 나니 잠시 할게 없어졌으나
건슬링거 걸을 보기 시작했고,
사이버포뮬러 [게임] 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아낸 헬찡.
지금 받는중 ㄷㄷㄷㄷ
PS2 용으로는 시리즈로 4작품이나 나온 모양이더군요,
뭐 road to the infinity 4 만 받으면 전작은 필요없는 모양입니다.
PC 판으로는 원래 동인게임이었다고 하는 grandprix.
1은 동인게임, 2는 동인게임으로 출시했다가 선라이즈에서 합작으로 건드려서
부스터팩 출시.
1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신다더군요 ㄹㄹ
뭐 전 물론 2가 좋습니다. 그래픽이 더 좋잖아요 ㅋ[아직 다운받아지진 않았지만]

뭐 이정도랄까요..
모두들[과연 많이들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도 수고들 하세용~~

다음엔 몇몇 포스팅의 업과 함께
사이버포뮬러 PS2 버전의 PCSX2 플레이 셋팅의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사이버포뮬러 SIN OP- P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