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파이널 시험날입니다~
엥? 그럼 지금 몇시? 라고 물으신다면 아직 학교 가기 한 20분쯤 전이라고 해두지요
ㄹㄹㄹㄹㄹㄹ.
공부는 물론.
안했습니다 Orz.
막장이구나!
자자 괜시리 길고긴 서론을 썼다간 학교에 못 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오늘의 주인공은 이녀석.
뭐 당연히 어디선가 굴러다니던 그림들을 짜맞추었을 뿐인 잡탕이지만 =ㅅ=..
왜 티스토리를 하면서 네이버 스킨을 만들어요? 라고 물으신다면.
아직 그런거 잘 못해요 라고 대답해드리죠 후 =ㅅ=....
랄까 티스토리 스킨 만들기는 뭔가 복잡하달까,
괜히 하려고들면 복잡하달까 ==.... 궁시렁..
네이버처럼 조금 간단하게 대강대강 샘플이미지 많이 줘서 만들 수 있게 하면 안되나...
네....공부나 하러 갈게요. ㅡㅜ..
[랄까 오늘이 기말 마지막 날인데 더이상 공부 할 시간도 없다능 ㄹㄹㄹ]
그런고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당 ㄹㄹㄹ
결국 오늘은 뭐 하러 온거냐고요?
글쎄요 저도 몰라요 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