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붕괴학원/카와이헌터/Guns Girl Z 관련 포스팅을 개시하도록 합니다.

해당 블로그에서의 통칭은 한국명인 카와이헌터 의 줄임말 "카헌" 이 될 예정이며

본 필자가 일본판 붕괴학원, 및 미국판 Guns Girl Z 도 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은 별개로 다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은 동일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벤트나 운영 방식만이 다름. 특히 과금시스템..............ㅂㄷㅂㄷ)

전반적인 게임 공략 등은 한국판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나 일본어, 또는 중국어가 되시는 분들은 (중국 게임입니다. 중국섭이 본섭.)

가능하신 언어로 해외버전을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서비스가 4개 서버 중 가장 최악입니다 ^^.

가장 좋은 것은 중국 테스트서버 (일정 기간에만 유저를 받아 유저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 뿐, 초기화가 없는 테스트서버입니다. 단, 중국어라는게 가장 큰.....문제....)

이며, 일본서버와 북미서버는 비슷한데, 제가 느끼기에는 일본서버가 좀 더 낫습니다.

중국어/일어가 아무래도 무리다 싶으신 분들은 솔직히 북미판 Guns GirlZ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도저히 나는 한글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싶으신 분들만 한국어판 카헌을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과금정책은 타 해외서버 약 10만원(한화) 에 약 8~9000 큐브(게임 내 과금 코인) 인 데 비해,

한국서버만 10만원(한화) 에 3600큐브라는 2배가 넘어가는 가격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간략한 게임 소개는

귀찮으니 생략하고 (...) => 나무위키(카헌) 에 아아아주 잘 되어있으니 들러보시면 되겠습니다.


첫 개시 포스팅은 리세마라 (: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좋은 아이템을 뽑고 시작하기 위한 노가다)

시 노려야 할 아이템과 이후의 추천 행보에 대해 적고 넘어갈까 합니다.



리세마라 추천 아이템 (일본판과 북미판 아이템명은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주의사항 ) 일단 별로 등급을 매겨놓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리세마라 추천 리스트에 올릴만큼 좋은 최고의 아이템들이므로,
           아이템간의 격차는 전체적인 셋팅이 갖춰질수록 줄어듭니다.
           다만 최초 시작할 때 다른 장비 없이도 도움이 되는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별을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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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뽑았으면 무조건 게임을 시작해야 하는 등급)

무기

 - 토르의 망치 -> 50%라는 상당한 고확률로 적에게 추가데미지 50%라는 미친 디버프.
                거기에 자체 크리티컬 30% 추가라는 괴랄한 옵션으로도 모자라서 자체 기본 데미지도 최강급.

 - 루시안의 비밀 -> 50% 확률로 상대에게 화염속성 지속데미지 부여,
                그리고 60% 라는 초고확률로 상대 관통. (관통시 최대 4 개체까지 관통)

 - 브륀힐트의 회오리 -> 일반적인 게임의 체인 라이트닝 마냥 자동으로 적 사이를 튀어다니는 번개 발사.
                        5성 회오리는 최대 4마리인데 6성 목걸이로 진화하고 나면 5마리. 최고의 다수 상대용 무기.
                        단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 원소무기.
                        (원소무기 중에서도 크리티컬이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안터짐.)


의상

 - 솔직히 첫 리세마라 아이템을 옷으로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해서 별5개 추천에서는 빠졌습니다.
    친구 소환으로 옷 효과를 빌릴 수 있으므로, 무기나 스킬을 뽑고 옷은 친구를 늘려 해결합시다.
    친구는 디씨인사이드 카와이헌터 갤러리나, 헝그리앱 카와이헌터 게시판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휘장(스킬)

 - 전신무쌍 -> 그냥 말이 필요없는 원탑스킬. 앞으로 패치가 되면서 점점 좋은 스킬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여전히 원탑의 자리를 내려놓지 않고 있는 부동의 1위. 다만 간혹 몇몇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무쓸모...


마녀 알까기 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의 경우

 - 비타의 복수 (투척무기) -> 바닥에 상당히 큰 범위의 장판을 6초간 펼치는데 그 위에서 공격력, 이동속도 초 대폭 증가.

 - 헤라의 저주 (특수 분무기) -> 자신의 hp를 15% 희생하면서 공격력 초 대폭 증가.

 - 아프로디테의 은총 (스킬. 버전2.3 업데이트. 현재 중국/중국 테섭에만 존재) ->
                                            권총 두자루 이상 착용 시 공격력 대폭 증가 및 적 1kill 당 탄약 2%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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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게임을 시작해도 지장 없는 수준의 장비)

무기

 - 요정의 활 실반 -> 데미지는 크리티컬도 터지는 원소무기로 변하는 7성부터 기대할만 하지만,
                    일단 가장 큰 메리트는 탄약이 무한. 발사속도는 기관총급.

 - 티르의 로켓 -> 한번 발사에 3발이 나가는 바주카계 원탑무기. 

 - 로키 인페르노 -> 한방으로 보스 피를 40% 깎을 수 있는 희대의 사기 무기..
                    라고 하고 싶지만 대상의 현재 HP의 40%. 첫 2발 정도는 뿌리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 헤임달의 나팔 -> 이건 솔직히 7성 보고 키워야 하는 무기. 7성 되면 초사기급...
                이지만 사실 설치무기라는 한계가 존재. 스킬로 아테나의 명령을 뽑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과연..

 - 올라니데스의 팔 -> 본래 티르의 로켓과 함께 투탑이라 불리지만 사실 올데팔이 한 수 밀리는 느낌.
                    일대다수라면 올데팔의 승리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보스전 같은 경우 1:1에 강한 티르의 로켓이...

 - 아르테미스의 사냥 -> 90% 확률로 관통탄을 발사하기는 하지만, 다수 몹 처리에 좋을 뿐, 1:1 에서는 좀 모자란
                   느낌이 강한 무기. 하지만 여전히 좋은 무기임에는 변함이 없고, 상당히 많은 곳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 백 -> "공" 이라는 이벤트 지급 무기와 함께 세트로 쓰면 상당히 유용한 무기. 세트 효과로 범위 공격 발동 확률을
         두 배 정도 올려줘야 좀 손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백만 써도 상당히 좋은 무기.
        심지어 깡뎀은 토르보다 높습니다. 다만 토르에겐 자체크리와 자체 적 취약이라는 말도안되는 능력치 조합이...

 - 미스틸테인 렛코우 -> 설치무기류의 뜨는 별. 무한관통(관통 4개체 제한이 없음) + 적 속박옵션.
                    하지만 "설치무기" 라는 한계 때문에 조금 쓰기 힘듭니다.
                    헤임달의 나팔처럼 아테나의 명령 스킬이 있어야 진정한 빛을 발할듯...

 - 셔팅 스페이스 -> 적을 속박시키면서 추가데미지까지 주는 바주카 무기. 탑3 안에 든다... 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종말 피규어 -> 설치무기류의 태양(?) 급 무기. 상향되고나면 모든 무기들 중에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역시 아테나의 명령 스킬의 유무로 사용의 편의성이 좀....................


의상

 - 베르단디 여신 드레스 (7성까지 바라볼 경우) -> 7성으로 진화한 후엔 가히 탑5 옷 중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는 의상.
                                               엄청난 hp회복능력과 상당히 높은 데미지 감소 능력 보유.

 - 우르드 여신 드레스 (7성까지 바라볼 경우) -> 7성 진화시 그냥 탑 5 안에 들어가는 의상. 무려 50% 의 무조건 회피와
                                             공격한 적 빙결 능력 보유.

 - 스쿨드 여신 드레스 (7성까지 바라볼 경우) -> 7성 진화시 조건부 최상급 의상. 피통은 거의 최강급이며, 추가 능력이
                                             화염계열 공격력 보조 능력인데 이게 말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특히 루시안, 프로메테우스 등이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수준.

 - 데스 마스터 -> 탑5 의상... 아니 탑3 의상 중 하나. 일단 데스 마스터가 있음으로써 탄약 걱정이 사라집니다.
                물론 hp 관리가 필요하므로 그에 맞는 데미지가 필요해지지만...
                아무튼 본인이든 친구든 데마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필수 의상.

 - 파브니르 드레스 -> 탑3니 탑5니 하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는 의상이지만 분명 최상급 의상.
                     상태이상 방어는 좋은데 넉백 방어가 간혹 안 좋은 경우가 있어서... 그 외엔 단점이 없는 옷.

 - 키아나의 예복 -> 탑3 의상. 적을 죽일 때 마다 hp와 탄약 회복.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페르세포네의 영혼 -> 적 공격시마다 자신이 입힌 데미지의 2% 만큼 hp회복. 있으면 정말 유용한 옷인데,
                       사실 필수 옷은 아니라는 정도 느낌의 옷.

 - 완전회피 소녀 -> 회피 시 마다 치명타가 올라가는 옷. 이 또한 다른 아이템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별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옷입니다. 하지만 아이템이 점점 생기고 난 이후라면..?


휘장(스킬)

 - 이연화 -> 방어를 버리는 대신 공격을 하는 동귀어진 스타일 스킬.
            하지만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페널티는 신경쓰지 않고 데미지만을 찾게 된다고 하는데..........

 - 하얼의 영혼 -> 방어와 데미지를 둘 다 올리는 노페널티 스킬. 대신 상승폭이 좀 낮은..... 왕년의 패왕.

 - 마왕의 눈 -> 크리티컬을 상당히 큰 폭으로 올려주고 (약 43%) 잡몹을 4초에 한번 즉사시켜주는 스킬.

 - 발로어의 시선 -> 크리티컬을 대폭 상승시키고 (약 66%) 대신 크리티컬 데미지를 25% 깎는 스킬.
                    하지만 25% 치명타 데미지가 깎이더라도 평균 dps 기대값은 마왕의 눈을 착용한 것 보다 높습니다.

 - 한계 해제 -> 데미지를 얻은 대신 탄약을 2발씩 소모하는 스킬. 한번에 탄을 두발 쏜다는게 아니라,

한발을 쏘는데 두 발이 소모된다. 대신 데미지 상승폭은 95%.

 - 오만의 법칙 (한국판 카헌 에서만 한정 기간 뽑기가능. 핑거팁스의 어이없는 개수작)

-> 몬스터에게서 150 거리 떨어지기만 하면 상시 발동되는 90% 데미지 증가옵션의 스킬.

단, 150 거리라는 것이 생각보다 애매하고 (보유자들의 말에 의하면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보유자들이 대부분 돈을 좀 들여서 뽑은 사람들이라 진실일지, 그렇게 위안삼을 뿐일지는....
그리고 무엇보다 전신무쌍과 데미지가 합연산이 이루어져서 전신무쌍과 같이 쓰기엔 좀 별로입니다.


 마녀 알까기 전용

 - Mimage 외투 (의상) -> 의상옵션으로 크리티컬을 17%나 올려주는 옷.
                        단, 조건이 장착한 모든 아이템 무게 합이 자신의 허용 무게수치의 80% 미만....
                       어지간한 아이템을 아무거나 마음껏 쓰면서 저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약 220레벨정도를 찍어야합니다........................

 - 황혼 마녀 (의상) -> 30% 라는 높은 회피율과 불장판, 독장판 데미지 "무시", 그리고 이동속도 15% 증가
                     라는 희대의 사기옷. 의상계열 탑3.

 - 절대절망 제왕 -> 어느정도... 아니 상당한 수준의 아이템 셋팅이 된 유저의 경우 최상급 옷.
                    약 3~40초 정도를 무적상태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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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장비긴 하지만 이걸로 게임을 시작하기엔 좀 많이 아쉬운 장비)

딱히 설명할것도 없이, 좋더라도 리세마라용 무기는 아니구나 하고 다시 리세마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일단 리스트만 적어둡니다. (특히 애매한건 헤파스토스 폭발)


무기

 - 빅터 실버불렛

 - 펜리르의 송곳니

 - 오딘 파이어

 - 오딘 소울건

 - 아르고스의 눈

 - 헤파스토스 폭발  (아르고스나 헤파스토스는 다좋은데 지뢰식이라 별세개..... 시작무기로는 좀,...)

 - 프로메테우스의 포효

 - 디오넬의 폭설

 - 아레스 분쟁

 - 아다노스의 판정

 - 브류나크

 - 세기말 참살 톱


의상

 - 케이블 페어리

 - 토르의 비호 (이건 사실 별 세개 주기도 애매....하다고 봄. 그래도 피통은 높음.)

 - 브로냐의 장갑

 - 플로라의 기도

 - 맹세의 쿠로보시

 - 안개바다 그림


휘장(스킬)

 - 흡혈 저주

 - 프리야의 기도

 - 용혈의 혼


마녀뽑기 전용

 - 수라도 (스킬)

 - 아테나의 명령 (설치무기 좋은게 최소 두개이상 있어야 쓸만한데 스킬만 있고 무기가 없으면.....)

 - 잔혹한 크라토스 (티르의 로켓, 올라니데스의 팔, 셔팅 스페이스 등의 정상급 바주카만 있다면야... 좋지만 못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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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개도 솔직히 좀 애매하니까 참고만 하시고 그냥 어지간하면 별4개 이상으로 랭크해둔 아이템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후, 과금을 할 생각이 있다면 일단 월정액 (월 1만원, 매일 60큐브) 을 넣고 꾸준히 모으면서 기다리다가
간혹 이벤트랍시고 개소리하며 일정기간 열어주는 50% 추가충전(반환) 또는 100%추가충전(반환) 때 충전하시면 되겠고,
(심지어 100% 반환 이벤트때에도 기껏해야 7200밖에 안되서 해외서버보다 비쌈)


과금을 할 생각이 없더라도 월정액 정도는 넣어서 매일 주는 60큐브를 꼬박꼬박 모아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이 알까기 로테이션에 올라왔을 때 천지신명께 기도를 올리고(?) 아이템을 뽑아가면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월정액 조차 안 넣겠다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하세요.
솔직히 게임에 월 1만원도 아까워서 못 넣는 사람이 제대로 게임을 하기나 하겠습니까.
한국 게임 시장 망했다는 이야기 하기 전에 공짜 게임만 바라는 자신들의 모습부터 고쳐야지요.
저도 뭐 불법 다운로드 많이 하는 입장에서 할 소리 아니려나 싶지만, 제가 정말 즐기는 것에는 돈 쓸 만큼 쓰네요.


뭐 아무튼 과금 부분은 그렇고,
게임 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음 포스팅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공략은 디씨인사이드 카헌갤이나 헝그리앱 게시판에 있긴 있습니다.
제대로 분류도 안되어있고, 찾기 힘들어서 그렇긴 한데...
기왕 블로그 포스팅 시작한 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자세하게 분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셨다면 당분간은 그저 캐릭터 레벨업과, 자신이 선택하여 시작한 장비의 레벨업 뿐이므로,
그 쪽에 집중하시면 되겠고,


초기 셋팅은 일반적으로 초반 스테이지에서 드랍하는 FN2000 자동소총, 초전도 저격소총, Heco-V3 분무기
의상은 특별 작전복이나 연합군 야전복 정도를 추천합니다.
스킬은 초반에 많이 나오는 각 무기별 전용스킬, 사신의 한숨 순, 사신의 한숨 파
정도를 착용하시면 되겠고, 첫 리세마라 장비를 스킬로 시작하신 분들은 해당 스킬 + 사숨순, 사숨파 정도면 되겠습니다.


이후 어느정도 레벨업을 진행하였다면 이벤트 스테이지 탭의 격주보스 (월드보스 말고 격주 보스 로테이션)
중에 레이든 메이 로테이션이 돌아올 때, 최소한 초전자 핸드건 3개, 비리비리(스킬) 한개, 의상 한개 를 먹고 키우시면 되겠습니다. 추후 "붕괴된 마음 ein" 의상을 얻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핸드건 1개, 비리비리 1개, 초전자 샷건 한개, 의상 한개를 추가로 더 보유하고 계셔도 되지만, 의상을 언제 또 줄지도 모르고, 현재 레어 알까기로 나오는것이 이미 확인되어있으므로, 더 이상은 이벤트로 지급되지는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해당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본 목적을 이탈하려는 관계로 이만 줄이고,

다음 포스팅은 무과금 유저용 셋팅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